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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박진원 박진훈 외 3명 - IoT 메이커톤’(Make-A-thon)’ 대회 수상
작성자 수업담당 작성일 2017-09-29


지난 29일과 30일 경기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IoT 메이커톤’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바다’팀이 IoT망을 활용하는 스마트밴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해 일상을 편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찾고 이를 제품 개발에까지 연결시키는 ‘메이커톤’(Make-A-thon)’ 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메이커톤은 ‘만들다(Mak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주어진 주제에 맞춰 팀별로 기획부터 제품의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는 대회를 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6개 팀이 신청해 서류 심사와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과한 11개 팀(고교생팀 2개, 대학생팀 9개)이 본선에 올랐다. 1위는 IoT 전용망을 이용해 문자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는 IoT 스마트밴드 ‘카르빈(KARBYNE)’을 개발한 바다팀이 차지했다.

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박진원·박진훈씨와 같은 과 외국인 유학생 3명으로 이뤄진 바다팀은 저전력 통신기술 로라(LoRa) 모듈을 활용한 초소형 스마트밴드 시제품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로라 모듈을 작게 줄여서 손목 시계 형태로 만드는 것은 기존 업체들도 어려워하는 작업”이라며 “바다팀은 기술력과 개발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2등은 소화기를 10초 넘게 쓰거나 2대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119에 자동으로 알람을 보내는 IoT 기술을 적용한 ‘골든타임 소화기’를 개발한 소방차팀에 돌아갔다.

청각장애 부모가 스마트폰으로 자녀가 자주 쓰는 단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 노크노크팀과 스마트 도어록 기기를 선보인 ‘T.G.Wing’ 팀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수상한 4개 팀은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10월 열리는 국내 최대 사물인터넷 행사 ‘IoT 위크(Week)’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SK텔레콤은 수상팀이 원하면 제품의 사업화 방안을 검토하거나 멘토링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7312123015&code=930100#csidx63bc4d7fe5a9143aa5af22d5e398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