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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우종 교수 제28회 해동젊은공학인상 수상
작성자 시스템담당 작성일 2018-12-24





유 우 종 교수


2001. 3. ~ 2007. 2.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학사)

2003. 1. ~ 2005. 2. 육군 병장 만기전역

2007. 3. ~ 2011. 2. 성균관대학교 성균나노기술원 대학원 (박사)

2011. 3. ~ 2013. 2.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Department of Biochemistry and Chemistry, 박사후연구원

2013. 3. ~ 현재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전자전기공학부 조교수

2017. 3. ~ 현재 ETRI journal 편집위원



2018년 12월 7일 대한전자공학회는 해동과학문화재단(이사장 김정식)이 후원하는 제28회 대한전자공학회 해동상 시상식을 거행하고, 해동학술상 젊은공학인상에 성균관대 유우종 교수를 선정했다.


‘해동상’은 50년간 PCB 사업에 전념한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 인재 육성을 통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나라 전자공학 및 관련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쌓은 인재들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1990년 제정해 첫 수여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제 28회를 맞이하였다.유우종 교수는 저차원 나노물질을 이용한 고성능 수직 트랜지스터, 인공뇌시냅스 멤리스터, 초박막 고감도 센서 개발 등 나노 반도체 소자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활동이 높이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유우종 교수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 4년 동안 총 21편(1저자 8편-평균IF 11.1)의 SCI논문을 출판 한 국내파 연구자로, 이후 미국 UCLA에서 박사후연구원 2년 재직하며 Nature 자매지 5편(평균IF 18)을 출판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여 지난 2013년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에 만30세에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유우종 교수가 2008년 이후 출판한 논문의 총 인용 횟수는 2294회에 이며 h-index는 22에 달한다. 2017년 연구능력을 인정받아 “2014 기초연구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었고, 한국연구재단과 Elsevier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올해의 신진연구자’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유우종 교수는 나노물질, 나노소자, 그리고 이를 이용한 미래형 전자소자, 에너지 과학, 바이오의료 과학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관련 연구로 그래핀, h-BN, MoS2, WS2, WSe2 와 같은 2차원 나노 물질, 그리고 탄소나노튜브, 나노와이어와 같은 1차원 나노 물질들을 이용한 차세대 고성능 반도체 소자 (나노 트랜지스터, 나노 광센서, 나노 메모리, 태양광 소자), 차세대 웨어러블 소자 (플렉서블, 스트레쳐블 소자), 그리고 인공뇌 (뉴로모픽)에 적용 될 뉴런소자, 시냅스 소자 등 미래 한국 반도체 산업을 견인할 주요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총 42편의 국제 SCI논문을 출판하였고 그중 21편이 Impact Factor 10이상으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활발히 연구가 진행 중인 2차원 나노물질을 적층하여 제작하는 반데르발스 이종접합 소자에 두각을 보이며 그 결과로 고성능 수직-트랜지스터 (Nature Materials 2013, Advanced Materals 2011, 2018, Nano Letters 2009), 고효율 이종접합 광센서 (Nature Nanotech. 2013, Nature Comm. 2016, Nano Letters 2017), 웨어러블 디바이스 (Nature Materials 2013, Nano Letters 2011), 시냅스 메모리 소자 (Nature Comm. 2016, Advanced Materials 2009, 2011, 2018), 2차원 물질 제작 (Nature Comm. 2013, ACS nano 2010)등 세계 최고의 논문들을 출판하였다. 또한 관련 결과로 다수의 원천특허를 출원 및 등록 하였고, 한국의 4차산업 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