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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연 김용석 교수 - 퍼스트무버 승부, 월드퍼스트냐 월드베스트냐
작성자 시스템담당 작성일 2019-10-01
첨부파일 (최종 발표자료)퍼스트무버 승부, 월드퍼스트냐 월드베스트냐_2019-0926.pdf (4633876 Bytes)





김용석 교수는 2019년 9월 26일 본교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강연에서 초청 연사로 초대되어

"퍼스트 무버 승부, 월드 퍼스트냐 월드 베스트냐 Being first isn't everything"의 주제로 강연을 개최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다.


강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퍼스트무버란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창의적인 선도자 혹은 선도기업을 말한다. 보통의 경우는 월드퍼스트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수많은 난관을 딛고 월드퍼스트 제품을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혁신을 게을리 한다면 후발주자에게 시장을 빼앗길 수 있다.

산업화 시대에서 즉, 하드웨어 중심인 시대에서는 월드퍼스트의 장점은 분명 있었다. 브랜드와 기술 등 소비자가 한 번 익숙해지면 쉽게 바꾸지 못하면서 해당 기업은 많은 이익을 누렸다. 월드퍼스트는 퍼스트 무버로 가는 길 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등식은 잘 맞지 않는다.

가까운 사례로 애플 이라는 회사는 월드퍼스트 제품은 하나도 없이 MP3, 스마트폰, 스마트워치까지 모두 세계시장에서 퍼스트무버의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애플의 성공 이전까지는 가격과 제품의 품질로 시장 우위가 결정됐지만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 등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기존 경제질서를 바꾸어 놓았다. 결국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나 서비스가 중요해진 것이다.

따라서 월드퍼스트에 목메달지 말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 월드베스트, 세계시장 석권하는 퍼스트무버가 되어야 한다.


이어서 대학의 퍼스트무버는 어느 대학인지? 우리 대학이 진정한 퍼스트무버(First Mover)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어떤 교직원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함께 생각해 보자고 제안 했다.


학생, 교직원, 교수 모두가 주연,

진정한 원 팀이 되어야!

속도 보다는 방향! 으로 걍연을 마무리 했다.


※ 관련 자료는 다운로드 해서 볼 수 있습니다.